여주시 금사면 금사리47-1번지에 노지 차박을 떠났습니다. 남한강변은 노지 차박할 곳이 많은데, 여기가 괜찮다는 유튜브 정보를 보고 지인들과 가게되었는데, 괜찮은 곳이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차박지 정보를 참고한 유튜브영상입니다.남한강 주변은 경치도 좋고, 차박할 만한 노지가 많아서 잘만 찾으면,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입구에들어서니, 먼저 온 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생각보다 차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화장실가까운 곳에 자리가 생겨 이렇게 자리를 잡았습니다.한켠에는 이렇게 휴게공간이 있네요. 잠깐 앉아서 쉬기에 좋았습니다.벌판이 넓어서 마음이 탁 트입니다.군데, 군데 텐트치고, 차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멀리 남한강변이 보이네요.노지인데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콸콸나옵니다.화장실..